X
전체뉴스
최신뉴스
스포츠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스포츠일반
엔터
연예
방송
영화
대중음악
OTT
문화
게임·e스포츠
경제
경제·정치
산업
자동차
IT
금융
생활·문화
부동산
오피니언
핫클립
영상
포토
X
검색결과2건
연예일반

'방과후 설렘2' 남자편 데뷔조, 캐릭터-NFT로 동시 제작

'방과후 설렘'이 시즌2 스케일을 키웠다. 제작사 펑키스튜디오와 클라씨 소속사 M25는 “남자 편에서 탄생한 데뷔조는 게임 및 웹툰 캐릭터와 게임, 디지털 콘텐츠, NFT(대체불가토큰) 발행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메타버스 등 미래 디지털 시대로 향하고 있는 K팝 아이돌 세계에서 업그레이드된 전천후 디지털 아이돌 그룹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방과후 설렘’ 남자 편은 내년 1, 2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준비를 시작했다. 시즌 1보다 확장된 글로벌 K팝 오디션으로 펼쳐진다.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방송하고, TV와 유튜브 동시 중계를 준비 중이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투표를 받을 예정이다. 황지영 기자 2022.06.23 17:53
연예

['프듀2'②] 윙크남·장문복 봤어?…원샷에 예고된 분량차이

남은 건 윙크남, 그리고 장문복.Mnet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 남자편(이하 '프듀2')이 지난 9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일사분란한 군무 속에서 누군가를 찾아내기엔 쉽지 않을 터. 당연히 원샷은 데뷔를 꿈꾸는 101명 연습생들에겐 놓칠 수 없는 기회다.실제로 무대를 본 시청자들의 기억 속엔 마지막 카메라에 얼굴을 비춘 연습생만이 남은 듯 했다. 여성시청자들은 '윙크남' 박지훈에게 관심을 쏟았고, 남성시청자들은 '힙통령' 장문복에게 주목했다.훈훈한 외모의 박지훈은 마루기획 소속 연습생으로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스타K' 출신 장문복은 남성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다. 첫 무대부터 두 사람은 강렬한 원샷을 남기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앞선 여자편 '픽미' 첫 무대에선 센터 최유정이 윙크를 담당했는데 제작진은 박지훈과 장문복의 윙크를 내세웠다. 브랜뉴뮤직의 이대휘가 센터임에도 불구하고 화제성을 염두에 둔 제작진의 선택이었다. 브레이브 사운드의 펀치 또한 훈훈한 미소로 카메라 원샷세례를 받았다.예고된 분량 차이일까. 시즌1 첫 무대에서 원샷을 받은 인물을 살펴보면 어느 정도 답은 나와 있다. 최유정, 전소미, 임나영, 강미나, 주결경, 전소연 등이 원샷에 잡혔는데 이중 다섯 명이 데뷔조로 발탁됐으며 전소연은 Mnet '언프리티 랩스타'의 기회를 가졌다.본방송 전부터 무려 일곱명의 연습생에게 원샷을 배분한 '프듀2'. 시즌1 논란 중 하나였던 분량 차이를 전면에 내세운 이유가 궁금하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7.03.10 13:0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HotPhoto
TOP